[밀착카메라] '평화의 소녀상' 앞에서 갈라진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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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임진왜란 이후 400여년…韓 드디어 日 넘어서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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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한일 정상회담 이후]위안부 피해자 납득할수 있어야… 국장급 채널로는 한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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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日, 유네스코에 일본인 파견추진…기록유산 등재에 영향력 확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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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慰安婦問題、日韓の歴史「認識」はなぜ対立する？ 木村幹・神戸大教授に聞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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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일본 내 ‘한류(韓流)’는 ‘한류(寒流)’...NHK,한국 드라마 방송 완전 중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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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中 위안부기록 등재 실패에 "한국이 다시 준비중" 기대(종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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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'美대표 친일파' 사사카와재단 이사장 "8月 아베담화는 책임회피로 일관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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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산케이, 유흥수 대사 '명성황후 칼럼' 사과 요구 거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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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뉴스 인사이드] 긴 잠에서 깬 日 젊은세대, '反아베' 외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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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'韓피폭자소송지원 40년' 이치바 씨 "해야할일 했을 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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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안보법안 반대 시위, 일본 열도 300여곳서 동시다발로 열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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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"日정부, 한국의 수산물 금수에 WTO 강제절차 추진 방침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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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"그만하라 할 때까지 사죄" 아베 압박해온 日 양심 7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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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하토야마 "식민지 시대 가혹한 고문, 죄송하고 사죄드린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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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우리가 잊어버린 최초의 위안부 증언자…그 이름, 배봉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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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생사람 잡는 허위신고·위증 늘었다… 韓 무고죄 유독 많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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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일본인 41% "日공격당하면 비폭력으로 저항"…"싸울 것" 29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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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“한국은 어리광쟁이, 김치 안 팔려도 일본 탓”… 한중일 삼국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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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日 "한국의 수산물 수입규제 WTO 강제해결절차 돌입 방침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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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"日외무성 '세계유산 표결시 부결우려' 지난달 아베에 보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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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일본 대기업 ‘강제징용’에 처음 머리 숙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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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"반도인 도망을 막아라"…'강제노동 방증' 日문서 발견(종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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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유럽과 제3세계 국가들의 ‘식민지 청산의 머나먼 길’… 진정한 화해, 대부분이 아직도 ‘미완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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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고노, 무라야마와 대담서 "군위안부 강제연행 있었다"(종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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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토요기획]겉은 비슷한데 韓-日속이 다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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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"인상이 좋지 않다"…한·일 국민감정 '최악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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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싱가포르 총리 "일본, 2차대전 잘못 인정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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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한·일 총성없는 역사전쟁..'유네스코 왜란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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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과거사 왜곡] 아베의 ‘위안부 왜곡’ 제동 걸릴까… 日 역사학자들도 조목조목 질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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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“위안부 할머니 아픔 있어선 안 될 일인데… 영화로 모두 알릴래요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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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일본의 스타 캐릭터 '후낫시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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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일본 미인대회 우승자 '혼혈' 논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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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한일수교 50년 전문가 제언> 오코노기 "美中의 균형자 돼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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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한일수교 50년 전문가 제언> 나카마사 "전후처리 마침표 없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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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취재X파일]일본이 궁금할 ‘진정성’ 있는 사과, 무엇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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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‘제국의 위안부’ 논쟁 2라운드…왜 이 책을 쓴 걸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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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대한민국 성인남녀, 3.1 운동 연도 물어 봤더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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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미국 역사학자들 "아베 '역사수정' 압력에 경악" 집단성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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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일본외무성 "美교과서 군위안부 기술 중대한 사실오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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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글로벌기획]日 섬에 도시처녀 12명 오던 날… 즉석에서 커플 9쌍 탄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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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"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도쿄…서울은 24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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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일본인 8천700명 "위안부 강제연행 증거없다" 소송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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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참사 기록 '6천 상자'… 안전 강국 日의 숨은 비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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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줄다리기, 100년 만에 올림픽 종목으로 부활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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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한·일 어업협상 타결…갈치 '얻고' 고등어 '내줬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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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일본정부 "국민·유족 다수가 야스쿠니 참배 원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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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위안부 피해 할머니 한분 두분 떠나고 55명만 남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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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NHK "일본인 한국에 친밀감 못 느껴…한류열풍 식었나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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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일본 시민단체 “내년 한일협정 50돌…체결과정 철저 검정할 것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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